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맨유의 상징적인 등번호 7번을 물려받았던 앙헬 디 마리아(파리 생제르맹)가 맨유 구단의 7번에 대한 편집증적인 집착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. 디 마리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맨유 복귀로 '맨유 NO.7'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진 2일 아르헨티나 매체 'TyC 스포츠'와의 인터뷰에서 "나는 맨유 7번에 대해 눈곱만큼도 신경쓰지 않았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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