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s://www.chosun.com/entertainments/entertain_photo/2021/09/02/BNVSR7WNU5LAPW6P2ELRK3AJ6M/ [OSEN=장우영 기자] 배우 김하영이 남다른 레깅스 핏을 뽐냈다.김하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“대이작도에서 바다만 간 건 아니죠. 바다내음과 풀내음을 한번에 만끽할 수 있는 부아산 정상에서”라는 글을 올렸다.사진에는 부아산 정상에 올라간 김하영의 모습이 담겼다. 산 정상에 오른 김하영은 환한 미소로 하늘을 바라보며 행복을 만끽했다.김하영은 43살이라
Posted by H.J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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